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면 생각나는 달콤한 ‘딸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품질, 맛,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녀노소를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문화관광축제’지정, ‘로컬 100선정’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의 우수성을 입증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딸기 축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무대를 시민가족공원 일원으로 옮긴 ‘논산딸기축제’는 넓은 행사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경관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특별하다. 전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엑스포의 성공과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관전 포인트 1. 미리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올해 새로 구성된 논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한다. 유성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 완충녹지를 활용한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녹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평동에는 장배기 근린공원과 관평동 88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은동 51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는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1억 원을 투입해 약 250m 규모의 맨발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유성구는 지난 2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유성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행정을 병행한다. 지난 17일에는 관평동 현장을 점검했으며, 오는 25일에는 노은1동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주민이 직접 사업 구간을 걸으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남구는 3월 17일 화요일 남구평생학습관에서 구민의 인문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상반기 남구열린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남구열린대학은 총 10회 과정으로 인문·재즈·글로벌경제·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남구 관내 대학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이날 개강식에서 구청장은 아인슈타인의 배움과 관련된 명언을 인용하여“배움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는 말을 전하며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야말로 가장 젊고 빛나는 분들”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남구열린대학은 구민들이 삶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감하고, 일상에 인문을 더하는 강좌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도내 최초로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도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군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입양아동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힘차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지정 기부금 1,100만 원을 바탕으로 진행하며, 입양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고 실질적인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군은 지난 2025년 12월 모금을 시작한 이후 지역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른 시간 내에 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이달 중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대학교 입학생 중 의료급여 대상 자격을 충족한 입양가정 자녀들이다. 올해는 3월에 입학한 고등학생 6명과 중학생 2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입학 축하금은 입학 단계별로 중학생에게는 6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80만 원씩 지급하며 개인별 계좌이체와 함께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군민과 출향인, 국민 누구나 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자 18일 오전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TF 회의’를 열어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유희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에너지 등 분야별 실무팀으로 구성한 비상경제 대응 TF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완주사랑상품권 3% 캐시백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카드 수수료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물품 지원과 신규 지정 확대로 물가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297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운용하고 ‘기업경영애로해소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 사항을 수시로 살핀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도록 돕는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 및 면세유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봄철 주요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청결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도로청소'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순차 진행 중이며, 노면청소차를 투입해 도로의 모래와 분진 등을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특히 주민 생활권 밀접 구간을 우선 정비하여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도로청소'는 각 면 지역의 주요 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가로변을 중심으로 청소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력만으로는 치우기 어려운 도로변의 먼지와 흙모래를 기계화 장비로 신속하게 처리하여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집중 정비 이후에도 관내 주요 축제·행사 대비 특별 청소와 가을철 낙엽 제거 등 계절별 특성에 맞춘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여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인지건강학교를 총 30회기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서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자극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총 30회기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의 인지기능 향상 및 만성질환 관리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두뇌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구성했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훌라댄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서부터 건강관리까지 돕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의 현장 안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 ‘안전빵빵’을 어린이집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그동안 유치원과 초등학생 중심으로 제공되던 체험형 안전교육을 영유아 전체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이 예산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지역연계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복지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전빵빵’은 8.5톤 규모의 이동식 안전체험 차량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 지진 대피 체험(진도 7) ▲ 화재 상황 탈출 ▲ 승강기 안전수칙 ▲ 횡단보도 보행 체험 ▲ 소화기 사용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대형 안전체험시설과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되면서, 영유아 안전교육의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체험 중심 교육 효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균측정기(ATP)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병 고위험군이 밀집해 있어 감염 발생 시 확산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시설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구 보건소는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시설 종사자들이 자체적으로 감염 예방 교육과 위생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세균측정기(ATP)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세균측정기(ATP)는 기구와 환경 표면, 손 등 다양한 접촉면의 세균 오염도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손소독과 환경소독 전·후의 세균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위생관리 교육과 감염 예방 인식 제고에 효과적이다. 달서구보건소는 세균측정기와 함께 손세정 교육장비인‘뷰박스(view-box)’대여사업도 함께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장비 대여 기간은 최대 1주일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등학교 졸업과 입학 시기를 활용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한‘긍정양육 홍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달서 I MEET YOU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참여가 높은 졸업식과 신학기를 중심으로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2월에는 졸업식을 맞은 관내 초등학교에서‘달서아이 졸업하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졸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긍정양육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사춘기 시기 갈등을 예방하고, 존중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3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달서아이 학교 가는 날’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자녀 하교를 기다리는 학부모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긍정적인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달서·성서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 집'을 방문하고, 위기 아동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