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이 높은 만족도와 1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비박 프로그램 사전 신청에만 전국에서 약 1,700명이 몰려 6.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 속에서 높아진 인지도를 확인시켰다. 실제 참가자 구성에서도 서울·경기권 32.8%, 충청권 12.8% 등 외지 방문객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상주시를 대표하는 전국 단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행사 종료 후 비박 프로그램 참가자 260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응답 102명) 결과, 행사 전반 만족도는 4.66점(5점 만점), 긍정 응답(4~5점) 비율 93% 이상으로 나타나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행사 전날부터 이어진 강우로 인해 행사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주관단체인 상익회는 잔디광장 전면 비닐 피복, 집수정 설치 및 물길 조성 등 선제적 현장 대응을 신속히 시행하여 행사 환경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은 29일 상주시 지천동 일원에서 첨단 농산물 유통 기반 구축을 위한 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및 상주시 관계자, 농협과 유관기관, 조합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조합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음 대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준공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총사업비 62억 8천만 원이 투입된 현대화 시설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370㎡), 선별장(1,623㎡), 업무시설(222㎡)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복숭아와 포도 선별기 등 최신 자동화 장비를 도입해 농산물의 선별·포장·저장·출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품질 균일화와 신선도 유지가 한층 강화되고, 물류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 대표 전통주 기업인 ‘상선주조(대표 백경락)’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 전통주 행사인 ‘Korean Food&Sool Week 2026’에 참가해 현지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주에서 빚은 막걸리를 소개했다. 행사 현장에서 상선주조의 제품은 한국 전통주의 깊이와 현대적인 브랜드 감각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싱가포르 전통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Sool Cellar’와 전략적 제휴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본 계약에 따라 상선주조 막걸리는 ‘Sool Cellar’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상선주조의 싱가포르 온라인 쇼핑몰 입점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상주시 농식품이 세계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또한 가공품 수출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과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상주시 역시 가공 농특산품을 새로운 수출 성장 분야로 보고, 지역 업체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5회 안동을 선물하다! 안동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27일부터 공고가 시작됐으며, 작품 접수는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기념품 중심에서 나아가 ‘굿즈’로 범위를 확대하고, 판매가 기준을 기존 5만 원 이하에서 10만 원 이하로 상향해 보다 다양한 상품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대상은 ▲안동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과 시장성을 갖춘 굿즈 ▲안동의 문화․먹거리․관광명소 등을 반영한 굿즈 ▲축제 및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굿즈 등의 창작품이다. 심사는 소비자 호응도를 살피는 1차 온라인 심사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대상 1명(700만 원) ▲금상 2명(각 300만 원) ▲은상 3명(각 200만 원) 등을 포함해 20점이 선정되고, 총상금 규모는 3,500만 원이다. 선정된 굿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전격 도입․운영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 등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자동 경고 안내 전화를 반복 발신해, 위반 사실을 고지하고 해당 전화번호의 연결을 제한함으로써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안동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단속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사후 단속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불법 광고물의 유통 구조를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주요 교차로 및 상습 게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과 시스템 운영을 병행해, 현수막과 명함형 전단지 등 생활 밀착형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의 수익 기반을 차단하는 매우 실효성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특히 불법 대출 광고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형 불법 광고물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를 충족하고자, 당초 7월로 예정됐던 2차 보급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기 시행을 통해 친환경 무공해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1차 접수에서 4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318대와 전기화물차 64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차 접수에서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다음 달 7일부터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차량 모델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그리고 전기화물차는 최대 2,27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가구와 청년 그리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수요에 발맞춰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전환 지원금 등 신설된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5개 기업·단체가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총 4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진우 광교윌내과의원 대표원장, 배진성 ㈜진실로건설 대표이사, 이세호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병원장, 이도훈 동진산업㈜ 대표, 박정환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29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진우 대표원장, 배진성 대표이사, 이세호 병원장, 이도훈 대표가 각각 1000만 원을,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505만 4000원을 기탁했다. 이진우 광교윌내과의원 대표원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으로서 우리 아이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의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고 밝혔고, 배진성 ㈜진실로건설 대표이사는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중요한 것처럼, 학생들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이번 장학금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호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가치는 커진다”며 “지역사회 교육복지 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산愛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경산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기부자는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6월 8일 이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경품은 기부 시 등록한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한 번에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체계를 확대한다. 서구는 5월부터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7종으로 늘리고 사전예약제와 민원후견인제를 함께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하나의 민원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해 처리 절차를 효율화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허가, 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민원이다. 서구는 민원 접수 전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복합민원 사전예약제’도 새롭게 운영한다. 민원인이 방문 희망일 2~3일 전에 예약하면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민원 절차, 구비서류, 처리 가능 여부 등을 사전에 안내한다. 상담 대상은 총 40종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주민을 돕는 민원후견인제 대상 사무도 기존 17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된다. 행정 경험이 풍부한 담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이동환 시장이 주요 보도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곳은 △대화동 라온길 정비사업(일산 현대백화점 일원) △고양 화정권 특화거리 조성사업(화정 로데오거리 일원) 현장 2개소로, 고양시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으로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에, 이번 현장방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내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이 시장은 보행자 안전을 중점으로,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폈다. 특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관리 대책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 장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현장 관계자들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시청에서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측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대사를 비롯해 파흐리딘 나비예브 정무참사관, 압두하릴 에르마토프 경제참사관 등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양측의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 분야를 논의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2030’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현대화 정책을 소개하고, 성남시의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역량과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번 만남을 계기로 나망간시(2009년 우호도시 체결)와의 협력 관계를 재정비하고, 양 도시 간 경제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성남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핵심 성장 국가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 1천여 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 올해 도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동두천시가 약 1.2%로 가장 낮았다. 공시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 소재 주택으로 164억 원대이며,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209만 원대 주택으로 나타났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시군별 주택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4월 30일부터 시군구 누리집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군구 민원실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 적정성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