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26일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권역별 관광전략과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5대 권역 관광지를 하나의 스토리와 동선으로 연결하는 감성 문화관광 벨트 구상이 제시됐다. 묵호항·논골담길·동호책방마을 등 묵호권역 활성화 성과를 확장하는 연계 전략도 논의됐다. 심규언 시장은 이날 강평에서 최근 KTX 동해선 고속화 예타 통과에 따른 접근성 개선을 관광도약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관광객 유입 증가가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숙박·야간·골목 콘텐츠 연계가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관광인프라가 시민의 소득과 연계되도록 5대 권역별 관광 개발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산업자원과 자연생태, 안보 역사, 해양레저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임팩트 있는 관광개발 전략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숙박으로 연결되는 관광동선 설계’ 필요성을 재확인한 것이다. 또 『트렌드코리아 2026』의 필(Feel)코노미 개념을 반영한 체험·공감형 관광콘텐츠 강화 방향도 강조됐다. 동해형 필코노미는 자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3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추운 겨울,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을 시작하여,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에 5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사랑나눔 캠페인은 공공부문 중심 후원 사업인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로 보건복지부 임·직원 등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들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반 국민 등 약 1만 2천명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우용호 사회공헌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게 손을 내미는 일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선제적 쌀 적정 생산 추진 방안에 대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쌀 수급 상황과 추후 수요 및 예상 생산량 추정치를 공유했다. 또한, 올해 적정 벼 재배면적 목표와 계획을 논의하면서 체계적인 추진 과정과 달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쌀 적정 생산 대책은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벼 재배 감축 목표 면적을 전국 기준 3만 8,000㏊로 설정하고 수급조절용 벼 도입 등 전략작물직불제 확대, 친환경·수출 쌀 재배 확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기반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이에 발맞춰 시는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도입한 수급조절용 벼 참여 목표 면적을 121㏊로 높이고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매년 반복되는 쌀값 등락을 해소하기 위해 쌀 적정 생산으로 농업인 소득안정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울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 합계출산율은 1.1명(출생아 수 1천200명)을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지난 2023년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2024년부터 반등을 시작한 울주군 합계출산율이 지난해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05명에서 지난해 1.1명으로 전년 대비 0.05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평균(0.8명)과 울산시 평균(0.92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울주군은 올해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울주키움 통합플랫폼 운영 △울주형 임산부가사돌봄서비스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민간가정 어린이집 집중보육비 지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지원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아이키우기 좋은 인프라 구축(아동친화도시 인증, 우리동네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김민석 총리의 ‘세종시 전담조직(T/F)’ 설치 지시로 세종시의 구조적 문제가 국가적 의제로 격상됐다고 평가하고 행·재정 특례 전면 개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의 주요 건의 내용과 도출된 결과를 설명했다. 최 시장은 하루 전날 열린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세종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수도의 위상과 역할에 맞는 제도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가 말하는 구조적 한계란 기초와 광역 업무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단층제 구조임에도 현행 교부세 제도는 중층제에 기반하고 있어 기초분이 상당수 누락되는 치명적 결함을 일컫는다. 따라서 2025년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 재원 비중은 본예산 대비 8%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평균인 21.7%를 크게 밑돌았다는 것이 최 시장의 설명이다. 또한, 세종시의 주민 1인당 교부세액은 30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178만 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최하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는 지난 2월 26일 한들거점센터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자활기업, 종사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사업 보고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자활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자활근로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함양지역자활센터의 핵심 가치와 사명, 사업 목표, 2025년 자활사업 실적 및 2026년 연간 계획을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사회통합과 빈곤층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비전 실천을 위해 자활사업을 체계적이고 청렴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1부 행사에서는 자활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종성 함양지역자활센터 과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원순복·최종숙 자활근로자에게는 함양군 의장 표창이, 이상길·최종숙 자활근로자에게 센터 공로상이 각각 수여됐다. 아울러 2026년 자활사업단을 이끌어갈 반장 1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자활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자활사업의 주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26일 중구청 제3별관 3층 교육실에서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JOB-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인 수요가 있는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해 청년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대상은 만 29세 미만의 청년층으로, 최종 선발된 인원은 보험 접수건에 대한 전산 입력, 서류 보완 안내 및 보험금 지급 심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이날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은 구직자에 대해서도 중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향후 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매칭데이를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구인·구직 간 연결을 강화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 드림스타트는 2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건강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보호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이라는 주제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부모의 역할, 부모-자녀 의사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녀의 기질에 따른 긍정적인 훈육 방법에 대한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릉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의장인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10명의 강릉시 평생교육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강릉시 평생교육 진흥 시책의 수립 및 운영, 평생교육 관련 기관 간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평생학습 관련 주요 사업 보고 △평생학습 발전 방향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강릉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형태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교육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평생학습 기관과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소통과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자문위원과 설계업체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체험시설 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유형, 이용자 수요, 대전의 지역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13일 최종 계약이 체결된 국민안전체험관 전시체험시설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설계·제작·설치 등 연도별 주요 공정계획을 공유했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반영한 실험실 안전 특화 체험을 비롯한 생활안전, 자연재난, 어린이안전 등 7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되며, 총 35개의 전시·체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권오봉 안전정책과장은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특성과 미래 안전 환경을 반영한 대표적인 국민안전체험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422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6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자리이자, 대학 생활 전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본관, 생활관, 도서관, 학생회관, 해오름관 등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며 대학 주요 시설과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투어 후에는 기념품을 수령하고 본 행사장에 집결했다. 입학식은 학교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과 교수·조교 및 직원 소개 ▲도지사·도의회의장·재학생 환영 영상 ▲총장 직무대리 환영사 및 학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허가 선언은 건설안전방재학과 장희원 대표 학생이, 신입생 선서는 경찰행정학과 박석모 학생이 맡아 새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공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26일 드림스타트 4층 회의실에서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잡동사니) 정리정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집강박 및 정리정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앳홈정리정돈컨설팅, 무균지대, 드림청소, 종합청소 효자클린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군산지구협의회, 군산시새마을회, 세아베스틸 봉사하는 우리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현장 운영 시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간 15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정돈(4가정), 방역(5가정), 청소(6가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