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전담여행사 모집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 1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유치 관광객 규모와 체류 형태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1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1만 원(당일), 2만 원(1박), 4만 원(2박 이상)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5,000원(당일), 1만 원(1박), 1만 5,000원(2박 이상)이다. 함양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2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센티브 3,627만 원을 지급해 약 8,216만 원 규모의 지역 관광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 단체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한 여행사로,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지원금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관내 음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진구는 발달장애인이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차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 바우처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22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연령과 생활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발달 특성을 고려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성인기 이후에는 지역사회 활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방향으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언어·인지·감각·행동발달 등 분야별 재활치료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령기 아동·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는 방과 후 여가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교 밖 시간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전반에 보다 세심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세종시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62일간 대장정을 마쳤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월 2일 11시 30분 세종시청 앞 사랑의온도탑 앞에서 박상혁 회장,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민경희 세종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세종나눔온도 115.8도 달성 기념 및 폐막식’을 가졌다.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모금 목표액 20억 4천만원을 목표로, 지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세종”란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20억 4천만원 목표 대비 23억6천여만원을 모금하여 사랑의온도 115.8도를 달성했다. 특히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사랑의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됐다.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십시일반 소중한 성금을 모아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가 2일 소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나우코스의 후원을 통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장학금을 지원받는 청소년과 학부모, 소정면지사협 등이 참석해 장학증서와 함께 서로 따뜻한 격려의 말을 주고받았다. ㈜나우코스가 후원한 2,400만 원의 장학금은 관내 청소년 10명에게 매달 20만 원씩 지급되며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태원 ㈜나우코스 대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우코스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수년째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한식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나우코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진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2026년 구민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무인단말기 체험 등 기초부터 ▲1인 방송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검색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체험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1:1 디지털 상담소를 운영한다. 맞춤형 개별 상담을 통해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도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구민정보화교육장 4개소(▲아차산 ▲화양동 ▲중곡동 ▲자양동)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상 광진구민과 관내 사업자 및 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매월 중순으로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기초과정은 광진구 구민 정보화교육 전화상담실을 통해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교육장 방문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전은옥)은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된 1인당 15만 원이며,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카드 발급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광주광역시 9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 고객센터 ARS를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발급은 조기 마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5천여 개, 광주 1,445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분야로는 도서·음악·영상·공연·전시·공예·사진관·축제·교통·여행사·관광지·숙박·체육시설·체육용품·스포츠 관람이 있다. 한편, 광주예술의전당 개관 35주년 기념 클래식 공연 ‘2026 그랜드 오케스트라 위크’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2매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 주민들의 정주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건립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22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 군은 총사업비 116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연면적 2,411.4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이번 센터는 도서 지역 주민들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누리기 어려웠던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는 찜질방을 포함한 공공 목욕탕 시설과 실내 어린이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이 들어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진다. 지상 2층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창업지원실, 카페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조성됐다. 문경복 군수은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개관으로 백령면 주민들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복지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의 여가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준공식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 촬영,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는 지난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며 이후 2023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연면적 2,325.54㎡, 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건립에 총사업비 104억 원(국비 35억, 시비 3억, 군비 66억)을 투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층별 시설로는 ▲1층에는 최신 운동 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 ▲2층에는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공부방, 단체운동실, 세미나실, 악기연주실 ▲3층에는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실내 체육관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화재취약시설 대상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인파 밀집 지역인 전통시장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 화재 취약 구조인 ▲장지동 화훼마을 일대 등 총 3개소다. 구는 송파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 분야별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지난 1월 26일에는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을 방문,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고 각종 조리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은 화재감지기 및 가스 누출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소방통로 확보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피난대피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로부터 안전성을 높였다. ▲화훼마을은 지난 1월 16일에 실시한 구 자체 긴급 점검에 이어, 오는 2월 4일 소방·전기·가스 전문가들과 함께 더욱 정밀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발맞춰 주민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진안군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마을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거나 마을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500개씩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안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이경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허가 관련 행정부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승화기술 등 전문가를 비롯해 한전,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금융기관, 중간조직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마을단위 사업 추진시 인허가, 금융지원, 전력계통 확보 문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지난 12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관내 27개 마을이 신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월 2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산불방지 대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불을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사전 점검과 생활 속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할 수 있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산불 예방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의성군연합회, 생활개선회의성군연합회 등 71개 사회단체 1,637명, 공무원 200명 등 총 1,837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군민 실천 점검사항을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홍보영상에는 18개 읍·면이 참여한 ▲독거촌·경로당 방문 산불 예방 설명 ▲화목보일러, 농막, 하우스 창고, 양돈·양봉농가, 농공단지 등 현장 시설점검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 예방 ▲등산객 입산 수칙 준수 홍보 ▲사찰·기도원 촛불 사용 주의 안내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 활동이 중점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주민 7명 이상이 모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를 매칭 해주는 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Run To You’ 학습팀 모집을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 실시한다. ‘Run To You’는 거주지 인근의 가까운 장소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 주민 7명 이상이 학습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기계발, 자격증 취득 등 희망하는 강좌의 전문 강사료를 구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및 데이터 관련 디지털 리터러시 강좌를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구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챗GPT를 비롯한 AI 도구 활용 강좌에 쏠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결과다. 2025년에는 줌바댄스, AI 도구 활용 등 총 40개 강좌에 544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강의만족도 91.9%, 강사만족도 93.7%라는 매우 높은 호응을 얻어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정서적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