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농업인 수당 신청은 지난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됐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일 전까지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까지 자격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 원이며,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업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농촌 지역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노후주택 소유자와 무주택자, 김제로 이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최근 건축비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득세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농촌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 한도는 신축 시 가구당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 및 대수선 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연 2.0%의 낮은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 또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설정한다. 자세한 대출 금액은 대상 주택의 감정평가, 농협의 여신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상담 및 준비가 필요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주택개량사업이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정착의 발판이 되길 기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2일 ㈜한영산업 등 7개 참여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은 40~69세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신중년 고용 촉진 사업으로, 지난 2025년에는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11명의 신중년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중년층 재취업에 기여했다. 올해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 중인 김제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한영산업 등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중년 1인 채용 시 월 70만원 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로 채용된 신중년 근로자 9명에게는 6개월 근속 시 50만원, 1년 근속 시 50만원, 2년 장기근속 시 추가 100만원을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이 지속적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 평가에서 전북권 최초로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기존 스마트팜 단지 또는 조성 중인 지역을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인허가 의제 적용을 통한 관련 시설 절차 간소화와 공유재산법 특례 등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다. 김제시 사업 대상지인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 일원은 국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농업인 육성 및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적합형 농업으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지구 지정을 통해 체계적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단계별 스마트농업 확산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성장 기반의 첫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7.5ha), △농업 스타트업 단지(3.2ha)를 조성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는 △스마트 원예단지(10ha),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99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시대별 합창 음악으로 풀어낸다. 르네상스 시대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토마스 몰리와 라소의 마드리갈을 시작으로, 엘가·그리그·베토벤의 따뜻한 낭만주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현대 합창의 거장 에릭 휘태커의 ‘다섯 곡의 히브리 사랑 노래’가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가곡의 서정도 가득 담았다. 조혜영 작곡가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와 이호준 편곡의 봄 주제 가곡들을 통해 설렘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KBS 불후의 명곡’ 조수미 편 우승자로 알려진 테너 김기선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회 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다채로운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전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5곳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관계기관 및 사업장에 홍보·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해 방재장비함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현재 운영 중인 방재장비함은 신규 설치된 3곳과 기존 2곳을 포함해 총 5곳이다. 신규 장비함 내부에는 화학보호복, 전면형 방독면, 케미칼 흡착재, 중화제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방재 물품 18종 145점이 비치됐다. 시는 분기별 1회 이상 물품 수량과 내구연한 등을 정기 점검하고, 소모된 물품은 즉각 충당해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방재장비함의 주기적인 점검과 활용 훈련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 건축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며,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11명) △건축구조(5명) △건축시공(2명) △교통(2명) △건설안전(1명) △토목(1명) △조경환경(1명) 등 총 7개 분야다. 위원회는 전체위원회 외에 구조·해체·전세사기 피해주택 등 3개 전문위원회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건축사 또는 기술사 자격 취득 후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등이다. 특히 시는 성별 균등 참여와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여성 및 만 34세 이하 청년 전문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천안시 건축 조례’에 따른 심의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천안시 내 다른 위원회 3개를 초과하여 참여하거나 현재 시 건축위원회에서 한 차례 연임한 위원은 위촉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22건을 접수해 서면 심사, 온라인 시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사례(10명)를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공공시설과(이은경 팀장·박태순 주무관)의 ‘120억 원 압류 위기 속, 과감한 결단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완성하다’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에는 △1,200명의 식량 공백 위기를 막아낸 ‘푸드뱅크 재건’(복지정책과 황규영 팀장·유회준 주무관) △22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 ‘천안역 증개축 사업’(교통정책과 박노봉 팀장·이정미 주무관) 등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사례는 △민간개발 갈등 해결(급수과 유연진 주무관)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부챙이마을’ 출범(도시재생과 권기민 팀장·김용환 주무관) △지역주택조합원 자격 문제 해결을 통한 청약 기회 부여(공동주택과 표종훈 주무관) 등 3건이 꼽혔다. 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특별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주소 불명이나 수취인 부재 등으로 반송되는 세외수입 고지서는 담당자가 반송 내역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확인해 전산에 입력해야 했다. 이로 인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적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반송 정보가 전산에 즉시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QR스캐너를 활용하면 고지서 번호와 납세자 정보 등이 자동으로 인식돼 일괄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반송 및 재송달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행정 업무가 효율화되고, 체납 예방과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QR스캐너 도입은 세외수입 행정의 디지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모금 목표액을 4억 5,000만 원으로 정하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천안시 고향사랑기부금은 2023년 1억 9,470만 원, 2024년 2억 5,330만 원, 2025년 3억 1,400만 원으로 매년 2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관기관, 향우회,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 및 시기별 이벤트에 힘입어 전년 대비 기부금이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부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부터 50대까지의 기부자가 전체의 92.7%였으며, 시기별로는 연말정산 혜택을 노린 12월 기부 비중이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기부층인 직장인 등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기부 유인책을 대폭 강화한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기부자가 20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과를 중심으로 8개 분야, 16개 부서가 참여하는 ‘설 연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총 20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종합대책은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원활한 대중교통 및 안전 대책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깨끗하고 불편 없는 지역 환경 조성 등 8개 중점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관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안내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민생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축산물 작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연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내 농업회사법인과 기업의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업회사법인 공드림㈜ 이희경 대표와 김기옥 생산이사 등 관계자 4명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농업회사법인 공드림㈜은 의당면에 소재한 5년 차 여성기업으로, 이사 8명이 뜻을 모아 전통음식 계승과 농촌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알밤청국장과 알밤고추장 청태구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전통 장류를 개발해 온라인과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같은 날 ㈜태영전기통신 김재원 이사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주시 금흥동에 위치한 ㈜태영전기통신은 전기 및 소방 시설공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 업체로, 김재원 이사는 평소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엄마의공간과 범죄피해자 지원기관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