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햇빛소득마을’공모사업 선점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 가운데 수요조사를 마치고,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 선제적인 대응에 본격 나섰다. 군은 전담조직인‘햇빛소득 TF팀’을 신설해 사업후보지 발굴부터 주민참여 구조 설계, 협동조합․법인설립, 인허가 검토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군은 이미 지난 1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8개 읍면 30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마을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된 TF팀은 기존 농업부서가 아닌 전기사업 인허가 및 협동조합 설립 업무경험이 있는 부서중심으로 편성, 발전사업 허가, 법인 설립, 사업구조 설계등 초기진입 장벽을 행정적으로 선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공모참여 수준을 넘어, 사업 실행가능성과 주민 체감 수익 모델까지 사전 설계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행정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직이다. 무엇보다 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철원군은 2월 6일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철원문학관’을 개관한다. 철원읍 사요리 366-1(철원역사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문학관은 연면적 445.8㎡(지상 1층) 규모로 상설·기획전시관, 교육실,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췄다. 현재 고서 122점 등 자료를 기반으로 지역 문학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시·연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철원문학관은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서 문학 교육, 특별강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학 접근성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명소’로 철원의 역사적 의의와 정체성을 문학과 연결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문학관’을 목표로 철원의 문학과 상허 이태준 문학 등을 지속 발굴·연구하며, 상설전시는 철원 문학의 흐름과 작가, 배경과 장소성을 주제별로 구성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인다. 올해는 철원군이 직영하며 시범운영 후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화요일 휴관,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이다. 관장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철원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동막리 민북마을 생활권 연결도로 개선 사업』으로, 침수 피해 등으로 이주가 예정된 마을과 기존마을 간 생활권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하천 구간 연결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마을 간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6억 원 규모로,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 시설개선이 아니라, 동막리 민북마을의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한 보행로와 연결 교량 조성으로 생활권을 회복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정착, 기존 주민의 생활 안정까지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철원군은 23년부터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선정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4년에는 강원도 타작물 분야 1순위 대상지로 상정됐으나, 마현천 준설 등 정비계획과의 연계추진이 필요하다는 사유로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2025년 다시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신청한 결과, 3년 만에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국비 9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상습 침수구역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될 예정이다. 수혜면적은 72.1ha이며, 주요 공사로는 배수로 정비 3.8km, 매립 7.1ha가 포함된다. 향후 일정은 2026년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신규지구 착수와 함께 세부설계를 추진한다. 2028년 공사에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신석천 농업정책과장은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요청해 온 숙원사업으로, 매년 반복되는 원예시설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농업인들에게 피해 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최근 개정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률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한 취지를 반영하여, 유·초·중·고등학교 주변 상업지역 및 통학로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전자 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 여부, 청소년 접근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점검 결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자동판매기가 설치된 경우에는 철거 또는 이전을 권고하고, 필요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행정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의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이 강화된 만큼, 겨울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0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됐다. 김천시는 이번‘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체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로, 개최 첫 회 7만 명에 이어 2회 만에 1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는 지루한 개막식 등 권위적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2월 생계급여를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설 전인 13일 조기 지급한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급여일 직전 설 연휴기간이 있어 제수품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주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생계급여 수급자 7,015명, 시설수급자 29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 총 7,305명을 대상으로 36억 1천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생계급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해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중위소득 32% 이내면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고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된다. 올해 4인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월 207만 8,316원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급여를 조기에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공무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인지감수성·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소속 노무사와 (사)안전발전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공공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성희롱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공공근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일하시는 동안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5~25시간 근무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 해결 등을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 공보감사실은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시정홍보 실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AI 플랫폼의 특성 및 주요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보도자료 작성, 콘텐츠 제작 등 홍보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자료 정리와 보고서 작성 등에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 흐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활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생성형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의 완속충전 허용 시간을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춘천시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 전기자동차 이용 증가에 따라 충전시설 회전율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단속 강화로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오전 0시부터 6시는 제외다. 일반 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14시간)과 급속충전(1시간)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아파트 단지 내 단속 기준도 강화된다. 완속충전구역에서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된다. 시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충전방해행위, 충전구역 훼손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 10~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4~13일까지 시장에서 사용하는 계량기의 수시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 연휴 전 남동구 관내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는 계량기 훼손 여부, 사용 오차 및 영점 조정 상태, 검정 및 정기 검사 합격 여부 등을 중점 검사한다. 특히, 명절 연휴 중 불법 계량기 사용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또한, 소래포구 어시장, 모래내시장, 구월시장에 설치된 표준계량대(5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구매한 물품의 무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명절 연휴 기간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명절 연휴 기간 불법 계량기 사용으로 인해 시민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장 내에 있는 표준계량대 또한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업무 시 통·번역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통·번역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해외 바이어 방문 및 상담 등에 필요한 통역과 회사소개서, 상품홍보물, 계약서 등 수출을 위한 제반 서류 번역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40만 원 한도까지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기타 언어도 가능하여 중소기업이 수출 시 겪는 통역 및 번역 애로를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수출 경쟁력이 있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외국어 가능 전문인력의 부재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라면서 “이번 사업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통·번역 수수료 지원사업’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