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2026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과 학부모가 학교와 유치원의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를 수료한 279명의 강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최수형 재능대 교수의 ‘강사 이미지 메이킹 특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한층 더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연수큰재장학생들이 진행과 질서 유지 도우미로 참여해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는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의 취지를 살리는 등 선순환의 교육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강사학교에서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교육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강의하고 싶다.”라며 “기회를 준 연수구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하다.”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의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 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의 북경성팀, 하남성팀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새롭게 입단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원팀(One Team) 구축’에 핵심을 두고 있다. 카누단은 이번 집중 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신·구 선수 간의 유기적인 결속력을 다져 올 시즌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카누단은 지난해 전국대회 종합우승 2회, 종합 준우승 1회 달성으로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부상하며 연수구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강진선 감독은 “해외 우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은 지난 2월 3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철형 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군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이철형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담은 세무사 개인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1차 진행되며, 필요 시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각종 세무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제도 취지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을세무사 위촉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이 직접 소송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금을 대폭 인상한다. 소송 수행에 대한 정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해 실무자의 사기를 높이고, 불필요한 소송비용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군은 최근 '양양군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일부개정을 추진하며, 수십 년간 동결돼 온 소송수행자 포상금 수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핵심은 소송 수행에 대한 포상금 상향 조정이다. 그동안 소송 난이도와 업무 부담에 비해 포상금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군은 본안소송의 경우 기존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소액․신청사건은 기존 2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포상금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전적 보상 외에도, 소송 수행 과정에서 현저한 공로가 인정되는 직원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와 함께 포상휴가를 지급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변호사 선임료 및 승소사례금 등 소송 관련 예산 절감은 물론 소송 종료 후 비용 회수나 강제집행 등에 소요되는 행정력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중구국민체육센터 이용에 있어 구민의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 이용분 프로그램 접수(2월 12일)부터 ‘구민 우선 접수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민 우선 접수제’는 중구민이 타 지역 주민보다 먼저 체육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수영·헬스·스크린골프 종목에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중구민 대상 1차 인터넷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 뒤, 잔여 정원에 대해 중구민 및 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차 추가 접수(추첨 방식)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활용한 구민 인증 절차를 강화하고, 접수 방식 변경으로 인한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 배부, 누리집 공지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구민 우선 접수제 도입을 통해 중구민의 체육시설 이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에 연속 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거점으로 지역적 특성에 맞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개항장 씬(Scene) 탐험대 ▲마음의 새싹을 심다·마음을 띄우다 ▲공감출판사 등 5개 프로그램을 다회차 운영했으며, 총 243명이 참여했다.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성’, 세대가 경험을 나누며 연결되는 ‘세대공감’, 참여자들이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력 기반 공동창작’을 핵심 특징으로 운영해 참여자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가 신규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연계형 활동을 확대해 개항장 일대를 직접 탐구–기록–창작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가 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하는 올해 첫 번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인천 중구가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에서는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창옥 씨는 텔레비전(TV) 프로그램과 유튜브,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쳐온 소통 전문가로,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인천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일부터 인천 중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도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3개 전통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해당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정 점포는 ▲신포국제시장(우현로49번길 11-5) 3곳, ▲신흥시장(도원서길 20-5) 3곳, ▲인천종합어시장(연안부두로33번길 37) 301곳 총 307곳이다. 환급 금액은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이다. 단,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39분으로 단축된다. 이에, 인제군은 단순히 기차가 지나가는 길목에 머물지 않기 위해 2030년까지 총 38개 사업에 8,376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인제(원통)역 개발의 핵심은 ‘정주 환경 조성’과 ‘도시 통합’이다. 군은 원통 시가지와 인제읍 덕산리, 인제 시가지를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어 경제 규모를 갖춘 정주 인구 3만 명 규모의 ‘압축도시(Compact City)’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덕산리에 주거형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도로 확장, 주거와 일자리, 문화, 복지 시설이 집약된 ‘농촌활력 촉진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원통역 주변에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특수목적관광(SIT) 사업을 민간 중심 체제로 운영한다. 관광상품의 전문성과 현장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2026년부터 '전북 특수목적관광(SIT) 브랜드상품 마케팅' 사업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하고, 이를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민간 전문기관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활용해 전북형 특수목적관광 브랜드상품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수목적관광(SIT)은 전통문화 체험, 태권도 수련, 한복·한식 체험, 문화·예술·스포츠 교류 등 특정 관심과 목적을 가진 관광객이 방문하는 형태의 관광으로, 일반 관광보다 체류기간과 소비 수준이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로 평가된다. 도는 전북의 전통과 문화, K-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개발하고, 목적형 관광단 유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탁사무는 전북 특수목적관광 브랜드상품 기획과 홍보, 특수목적 관광단 유치, 국제관광 교류행사 및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 전북 관련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마케팅 등이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와 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국내산 조사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에 총 613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기금 207억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2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조사료 경영체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은 생산기반, 기계장비, 품질관리 3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우선 생산기반 분야에 523억 원을 집중 투입해 일반단지·전문단지 조사료 제조비 지원, 종자 구입비 지원, 조사료 생산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조사료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확대한다. 특히 지난해 잦은 우천으로 사료용 볏짚 수거가 어려웠고 동계 조사료 파종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종자 구입비를 전년 대비 74% 증가한 70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동계 조사료의 봄 파종 확대를 유도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계장비 분야에는 52억 원이 투입된다. 조사료 경영체 기계·장비 지원과 전문단지 기계·장비 지원을 통해 수확과 제조 작업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순창·장수 군민 10명 중 9명이 신청을 마치며 현장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4일 도에 따르면, 순창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1개 읍·면에서 신청을 받기 시작해 1월 30일 기준 군민의 87%인 2만 4,000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장수군 역시 1월 7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91%인 1만 9,000여 명이 신청했다. 두 지역을 합친 평균 신청률은 89%에 달한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빠르게 진행된 배경에는 도와 두 군의 긴밀한 협력과 현장 대응 강화가 있었다. 읍·면 담당자 사전 교육과 접수 인력 추가 배치로 초기 혼선을 줄였고,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신청자는 2월 2일부터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을 거쳐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다.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첫 지급은 2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도 병행된다. 두 군은 전담 조사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