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일, 매탄사랑장학회의 후원으로 관내 모범 청소년 8명을 선정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영순 매탄사랑장학회 회장을 비롯한 장학회 회원들과 매탄4동 9개 단체 회장,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청소년 8명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하고 1인당 5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 첫발을 내디딘 매탄사랑장학회는 지난 17년간 관내 소중한 인재들을 발굴·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등불이 되어 왔다. 또한 매탄4동의 각종 행사와 지역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권영순 매탄사랑장학회 회장은“자신의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며 “훗날 지역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에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사랑장학회의 꾸준한 후원은 매탄4동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장학회 회원들께 깊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통구는 지난 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새마을부녀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정 홍보 ▲새마을부녀회 활성화 방안 ▲2026년도 새마을부녀회 활동 계획 공유(사랑의 반찬 나눔, 어려운 이웃 김장 담가주기) ▲2026년도 예산 사용의 투명성 및 정확성 제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오정숙 영통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를 통해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 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지난달 30일‘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다. 군민펀드 참여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지역제한과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커뮤니티펀드’로 운영된다. 적용대상 사업은 설비용량 10메가와트 이상 또는 총사업비 일정금액 이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또는 주민참여형 지역개발사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사업의 수익구조 및 위험요소가 명확한 사업이어야 한다. 군은 조례 제정 후 펀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금융기관 공모 절차 등을 거쳐 군민 투자자를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3일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연계해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설맞이 드립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교육 현장에서 겪는 강사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강사들의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다문화 가족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체험 활동은 한국커피문화진흥원 김지혜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직접 드립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강사는 “다문화 이해 교실을 운영하며 심리적으로 지친 부분이 있었다.”라며, “이번 드립백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가족 교육과 상담,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어린이집 183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지도·점검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3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 지원 어린이집 56개소 원장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지적 사례와 과태료 부과 관련 유의 사항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법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별 맞춤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12일에는 민간어린이집 71개소, 23일에는 가정어린이집 56개소를 대상으로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 등 어린이집 이용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 뱃지 만들기’등 다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5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및 보급 사업'의 핵심 과정인 리빙랩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군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빙랩 군민참여단은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안전·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시범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리빙랩 운영 취지와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참여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일방적인 기술 도입이 아닌,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합천군의 추진 방향이 강조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이어야 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은 배움의 기회를 높였던 성인들에게 다시 한번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교육은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찾아가는 한글공부방’은 마을회관 등 생활공간에서 진행되는 방문형 교육으로, 5명 이상 신청 시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마을 이장이 수강 희망자를 취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정규 학력 취득을 위한 초·중등 학력 인정 과정과 비교적 짧은 기간 내 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중·고졸 검정고시반도 운영해 학습자의 다양한 교육 수료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를 할 수 있다. 접수는 종합사회복지관 1층(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기다리는 이웃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이장님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부분이나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2월 5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구 평생 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프로그램은 ▲유튜버 양성(기초) ▲이혈테라피지도사 ▲우쿨렐레 ▲부동산 권리분석과 경매 ▲세계 역사&인문학 여행 ▲오카리나(초급)▲신박한 스마트폰 활용법 ▲모바일아트 ▲여행중국어 ▲일본어회화 ▲생활영어회화 ▲정리수납전문가 ▲미술 드로잉 ▲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지도사 ▲(야간)치유 요가테스 이며 ▲(산성주민복지관)폰맹탈출! 스마트폰 활용법이며, 27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으로,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와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의 일정, 교육 내용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또는 중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2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경상북도 RISE사업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H.O.P.E 통합모델구축)’의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협력추진할 지자체로 고령군이 선정되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개인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 대표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상호 협의에 의해 지속 추진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고령군 주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서 총 3개의 작품이 최종선정되어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직장인들을 위한 뮤지컬'정글라이프',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그린 코믹 연극'아줌마가 달려간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지시리즈 클래식'고령의 편지'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은“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우수공연 작품을 군민과 인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계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등 총 212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고령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91대, 전기화물차 5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국비 100만원, 지방비 30만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속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누리집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