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월 3일 관내 번화가 및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남원시 여성가족과와 보건소를 비롯해 남원교육지원청, 남원경찰서, 남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겨울방학 기간 중 음주, 흡연, 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 금지 홍보 및 계도 ▲유흥주점, 카페, 숙박시설, 만화방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 관리 상태 ▲청소년 이성 혼숙 등 유해 행위 단속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보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20대와 전기화물차 78대를 우선 보급하며, 하반기에는 잔여 물량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국가 지원 예산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 예산을 합산해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특히 청년과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다. '청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하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해당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도한 후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난 3일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열린‘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성과공유·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순창 발효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며 지역사회 활력 제고와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순창 쌍치 알콩달콩 축제’ ▲‘순창 동계 밤 올림픽’ 등은 순창의 고유한 문화와 정체성을 살리면서, 지역 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축제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전주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이 서포터즈로 활동함으로써 진정한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축제 운영과 인력 양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해 현지 면접을 진행하고 근로자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현지 선발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라오스 핫싸이퐁군에서 면접이 진행됐다. 선발 과정에는 순창군과 순창농업협동조합이 공동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닌 현장 적합성과 신뢰성 있는 근로자 확보에 중점을 뒀다. 군은 면접에서 실제 농작업에 필요한 기본 체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 적응력,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을 마쳤으며, 최종 선정된 40명의 계절근로자들은 오는 3월 16일과 4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입국 이후 이들은 순창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인력 지원에 투입되며, 군은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비자 신청부터 한국어 및 문화 교육, 농업 기초 기술, 안전 교육까지 포함한 사전 준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라오스 현지 면접은 단순한 인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소통 및 안전, 생활민원 처리, 재난 대응, 의료 지원, 물가 관리, 환경 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의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군청 내에는 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며, 행정과를 중심으로 쓰레기, 상하수도, 교통·물가, 의료, 재난 등 6개 분야별 대책반이 편성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및 생활(영농)폐기물 처리, 하수도 응급 복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도 병행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54개소가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지정되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반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통·번역 무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번역 서비스는 지난해 중국어가 도입됐고 2026년에는 베트남어가 추가 돼 더욱 폭넓은 언어 지원이 가능해졌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입국 초기 가족생활 및 국가 간 문화 차이에 대한 상담 통·번역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국적·체류 관련 정보제공 및 각종 사업 안내 통·번역 ▲가족 간 의사소통 및 가족 상담 통역 ▲은행·병원·학교 등 공공기관 이용 시 통역(공증 제외) ▲위기 상황 시 긴급지원 통·번역 ▲기타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및 기관 의뢰 통·번역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센터 방문은 물론 전화, 이메일, 팩스, 외부 출장 통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동구가족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희 센터장은 “언어의 차이가 삶의 벽이 되지 않도록, 결혼이민자의 눈높이에 맞춘 통·번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다문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경란)는 지난 2일 화수1·화평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뜨개질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뜨개질 교실은 손뜨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용을 돕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김경란 주민자치회장은“뜨개질 교실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동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근거로, 해사법원이 신설될 제물포구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낙후된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 역점 사업인‘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앵커 시설인 해사 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해사법원 유치는 제물포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부활시킬 핵심 열쇠”라며 “해사법원을 제물포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은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화군 농기계은행은 소규모 농가의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영농에 필수적인 각종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연중 임대하고 있하고 있다. 임대를 위해 구비한 농기계는 126기종 973대에 달하며, 매년 많은 농업인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농업 현장의 든든한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영농철 임대 수요가 많은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잔가지 파쇄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엔진 및 유압계통 점검 ▲소모품 교체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확인 ▲기계 세척 및 보관 상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임대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농기계은행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작은 고장도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꼼꼼한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일 ‘2026년 강화군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 임무를 수행할 인력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산불 없는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는 ▲산불감시원 위촉장 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화군은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상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헬기를 통한 초기 진화,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주민 대상 산불 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이 길상면 온수마을 일원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길상면 온수마을은 지역 특성상 관광을 기반으로 한 특화 사업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등사와 온수리 성공회 성당 등 우수한 역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한 온수시장 등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초지대교를 통해 수도권에서 1~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지리적 여건 또한 뛰어나다. 이번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관광객들이 길상면 원도심의 역사와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마을 관광상품과 축제를 개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 왕조1동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기간동안 목표액 대비 200%를 달성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파트 소통 플랫폼을 기반한 트리마제1단지 아파트가 1,055만원을 기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 공동주택1호로 가입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통장협의회, 지역 기업, 의료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받은 현물은 쌀, 김치, 실버카, 라면, 영양제 등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청장년 1인가구 등 2,000여 명에게 지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종철 통장협의회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왕조1동을 만드는 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많은 주민과 단체에서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목표의 200%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