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각지대 의심 가구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행복e음’빅데이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 가구로 조회된 원룸촌과 행복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문고리 거치형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부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주민을 만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병행했다. 배부된 안내문에는 오산시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한편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활동을 강화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뇌기능 및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뇌튼튼 뜨개교실’을 지난 3일 재개했다고 밝혔다. ‘뇌튼튼 뜨개교실’은 중앙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뜨개 활동을 통해 소근육과 두뇌를 자극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치매 예방과 정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총 7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수세미와 목도리 등 870여 개의 작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뜨개질을 하면서 손도 많이 움직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하루하루가 즐거워졌다”며 “내가 만든 물건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뇌튼튼 뜨개교실은 어
[20260204112833-50210]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민·관 협업 기반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 내부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오산시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법정계획인 만큼, 수립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무 추진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실무협의체 위원장, 복지교육국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관련해 4개년 법정계획의 기본 방향과 민·관 협력 구조, 실무분과 구성·운영 방안, 연구용역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는 추진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계획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사회적협동조합 보리와 함께 추진한 기저귀 바자회 후원 사업과,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동전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까지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정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아, 학부모가 함께한 나눔이 더욱 의미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명판을 전달하고,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전세관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3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14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복 나눔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가구에 설을 맞아 백미 10㎏, 김, 라면을 지원하여 식사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특별히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더불어 선물을 전달하여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경숙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설을 맞이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명절마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월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내 상가와 유흥업소 및 공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 50박스(환가액 8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비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26년에도 ▲국경일 가로기 게양 ▲하절기 관내 취약지 방역 활동 ▲겨울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활동 계획을 안내하고 향후 풍수해 대비 및 각종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제설작업, 위험지역 예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건묵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방재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안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평택시 팽성읍 송화1리 주민 장임수 님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임수 님은 지난 3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 20포를 기부했다. 장임수 님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어 모두가 웃음 가득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장임수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큰 힘이 되어 설 명절의 온기를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임수 님은 이번 백미 기부를 비롯해 평소에도 성금과 물품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백미는 팽성읍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평택농관원), 통복시장 상인회와 함께 통복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판매자의 자율적인 표시 이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시와 평택농관원 직원 및 감시원들은 시장 내 판매점을 찾아 원산지 표시 기준과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소비자들에게는 구매 전 원산지 표시 확인 요령을 설명하며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는 명절 기간 농산물 수요가 늘고 수입 농산물 유통이 활발해지는 만큼, 전통시장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개선과 재발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해당 사업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이며,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평택시청 식품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평택시 음식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