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오창석, 입체적 빌런 ‘김선재’ 200% 소화! 마지막까지 기대되는 그의 열연!

2025.12.12 14:52:15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