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멕시코 시티를 사로잡은 '서울의 멋 : El encanto de Seúl'

한류의 또다른 얼굴, 서울의 전통적 품격과 현대성이 조화를 이룬 글로벌 문화교류

2025.08.25 10:32:17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