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뒷심이 갈랐다… 제천에서 펼쳐진 치열한 로드 승부와 아티스틱 열전

강병호·나영서 로드 종목서 값진 동메달… 이태경 아티스틱 4위로 가능성 증명

2025.07.29 17: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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