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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 기록물평가심의회 개최

보존기간 만료 기록물 5,191권 심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기록물평가심의회를 열고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 5,191권의 보존 및 폐기 여부를 심의했다.

 

이번 심의회는 기록물의 활용 가치와 법적 필요성을 검토해 폐기 여부를 판단하는 동시에, 기록물관리의 품질을 높여 행정 절차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회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교육행정 분야 관계자와 기록물관리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록물의 활용 빈도, 행정·법적 가치, 향후 연구·정책 자료로서의 중요성 등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심의 결과에 따라 보존 가치가 낮은 기록물은 법령에 따라 폐기하고, 장기 보존 가치가 인정된 기록물은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록관 환경 개선, 중요 기록물 전산화, 보안 관리 강화 등 후속 조치도 추진한다.

 

박근호 교육장은 “보존이 필요하지 않은 기록물을 적정하게 폐기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중요한 기록물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기록물이 단순한 문서가 아닌 미래 교육 정책의 기반 자료가 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