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한강·지천 등 '수변 활성화 비전' 재강조

올해까지 총 17곳 ‘수변활력거점’ 조성 완료… 수변경관 개선 통한 상권‧관광 활성화 중

2025.12.09 13:51:1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