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넘어 춤으로 잇는 평화, ‘홍신자의 아리랑’공연 성료

현대무용계의 전설 홍신자, 분단의 도시 고성에서 ‘평화’를 춤추다

2025.10.30 20:30:41
스팸방지
0 / 300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