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태권도팀, 제106회 전국체전서 금·은 쾌거

김포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빛난 전준원·김용환 선수의 투혼

2025.10.16 20:10:55
스팸방지
0 / 300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