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80년대 신입 안내양 역의 신예은, “MZ 세대도 충분히 감동받을 수 있는 작품” 확신...그 이유는?

2025.08.27 14:11:5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