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는 없고, 수요는 넘친다”... 경주역 고속열차, 정차 횟수는 여전히 ‘제자리’

KTX·SRT 이용객 3년 새 2배↑… “역은 작아도 수요는 크다”

2025.05.18 18:11:39
스팸방지
0 / 300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