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합동평가 지표 담당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평가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량·정성지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시군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도 역점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교육은 지표 담당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과 정성지표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지표별 대면 컨설팅으로 구분해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7년 합동평가 방향 이해 △평가 매뉴얼에 맞는 대응 전략 △정성지표별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으며, 최근 평가 경향을 반영한 실적 관리 방법과 우수사례 분석 중심으로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이 참석하여 실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자세를 당부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시군 합동평가는 우리 시가 1년 동안 수행한 주요 시책들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 지표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성지표는 사전 준비와 논리적인 실적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교육 내용을 충분히 반영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통해 합동평가 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