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9일 개회식에 이어 23~24일 각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금태 의원은 서구 무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문화자산으로 보존에 그치지 않고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자산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주한 의원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민간사업자 미확보로 올해 7월 지정 해제될 예정이므로, 대구시에 실효성 있는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시민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며, 서구청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발언에서 이동운 의원은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에 대비해 내부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과 검증·책임 교육 강화를 제안했다.
주요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고문변호사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이동운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이주한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장년층 생애재설계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김한태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금태 의원)을 사회도시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등 총 7건을 채택·심의한다.
정영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구정 사업들이 속도를 내는 중요한 시기이니, 계획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또한 9대 의회의 임기 마무리까지 서구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