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청 민방위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김포소방서의 협조로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의 올바른 시행 방법 ▲산업재해 사례 ▲근무 중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김포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성인·아동·영아에 따른 구별된 응급처치 방법을 최신 지침에 따른 올바른 시행 방법으로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애니(마네킹) 인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의 올바른 자세와 압박 위치를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후 진행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교육에서는 방송매체 자료와 실생활 사례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교적 낮은 30cm 높이에서의 낙상사고도 상황에 따라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 모두의 업무가 산업재해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사업장 현장 점검을 병행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