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북변5일장에서 성수품 가격조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생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물가책임관과 김포시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 명절 16개 중점 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지속적인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원산지표시 준수 등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것을 요청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온기가 넘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경제국장을 반장으로 한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 중이다. 대책반은 명절 성수품 물가 조사와 더불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