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이 12일 설명절을 맞아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은 회원 4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년간 울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해 물품 후원과 장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는 지난 1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핫팩 1천개를 전달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이웃의 정이 담긴 선물을 전달해 온기를 나누고 있다.
신한중공업 관계자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주시는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