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체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18일까지 추진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취약계층 이웃사랑 나눔 실천 △재난·안전사고 예방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읍은 오는 16일까지 44개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우리 동네 자율 대청소를 전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과 공중화장실 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읍 홈페이지와 카카오채널, 현수막 등을 통해 이를 사전 홍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상황 대응에 나선다.
기습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도 강화하며 건조한 겨울철을 고려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및 비상 대응체계도 운영함으로써 명절 기간 자연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철저히 수립했다”며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읍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