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할 2026년 제11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회화, 조각, 사진, 영상,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해 온 국내 미술작가 가운데 총 5명을 선발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전시와 비평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는 공공 창작지원 공간이다. 입주작가의 작업 지속과 창작 성과의 심화를 도모하며, 비평과 발표 과정을 통해 개별 작업 세계의 확장을 지원하는 전문 창작 환경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약 25㎡ 규모의 개별 스튜디오와 공용시설 이용이 제공된다. 입주 기간에는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을 비롯해 오픈스튜디오, 단체전 등 창작의 과정과 결과를 단계적으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집 공고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프레젠테이션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 관장은 “입주작가 공모는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 레지던시 운영의 핵심 절차”라며 “창작 역량을 갖춘 국내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양주시청 및 장욱진미술관 누리집,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