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당초 1월 말까지 진행했던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 운영자 모집 기간을 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2024년 7월 4개 점포가 개점한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 19~39세 청년이면 거주지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상 점포는 42㎡ 규모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선발된 이후 고령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하며, 점포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하여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상세한 내용을 확인 후,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