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평생교육 현장 전문성 향상과 시민 중심 평생학습 품질 제고를 위한 ‘2026년 동해시 평생교육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는 3월 4일 오후 1시 30분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동해시 평생학습 비전인『함께 배우고 나누며 미래로 도약하는 평생학습도시 동해시』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네마 성인지 인사이트-영화로 설계하는 성평등한 교육 현장’을 통해 평생교육 관계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습자 참여활동-지금 움직이다, 내일이 가벼워지다’과정에서는 동해시 대표 자연경관인 한섬 일대에서 바르게 걷기와 슬로우 조깅 실습을 진행해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참여형 학습 운영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연수가 시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학습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성은 시민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