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은 다음달 23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매주 월~금 KPC 한국생산성본부(남구 굴화4길 1)에서 운영된다.
챗GPT 활용, 코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은 혜성요리전문학원과 협력해 단체급식조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월~목 혜성요리전문학원(남구 삼산로 31)에서 진행되며, 한식조리기능사 이론, 한식조리 기초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월·수·금 다솜홈서비스(남구 삼산로 31)에서 운영된다.
가사 개론, 정리수납 이론 및 실전 등 현장 활용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교육비가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교통비 지원과 함께 참여촉진수당 및 취업성공수당이 제공된다.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2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1:1 맞춤상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동행면접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