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6기를 맞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한 주민의식 함양과 지역민의 역량 개발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명예학사 60+마스터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교육과 인문·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분야의 특화교육을 포함한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습동아리와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함께 마련해 학습 효과와 공동체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상반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각 15주씩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예천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명예 학사 과정을 졸업한 군민도 수료 후 2년이 경과한 경우 동일 과정 재수강이 가능하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의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군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