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재난안전실, 설 명절 맞아 민생 살피고 겨울철 안전 챙겨

  • 등록 2026.02.10 1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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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전통시장 방문, 안전보안관과 민관합동 안전캠페인 실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 재난안전실은 지난 9일(월) 설 명절을 앞두고 도, 영동군 공무원과 영동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40명과 함께 영동군 영동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안전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먼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실시하고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한편, 좁은 골목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위해요인을 점검했다.

 

위험요소 발견 시 시장 상인의 적극적인 신고와 자율점검을 안내하며,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설 연휴 안전정보와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 행동요령 안내문을 나눠주는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에 앞장섰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을 보호하는 영동 읍내 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노인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겨울과 설 명절을 보내시도록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충북도 김두환 재난안전실장은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 속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충북을 위해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재난 취약시설 점검과 안전의식 고양을 위한 홍보를 실시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함양시키는 등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khg41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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