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안전 최우선…익산예술의전당 방화막 교체

  • 등록 2026.02.06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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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객석 분리로 화재 확산 차단 및 안전성 강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의 방화막을 교체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방화막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설치되는 방화막은 기존보다 내화 성능과 연기 차단 기능이 강화됐다.

 

비상 상황 발생 시 화염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아 관객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라 강화된 방화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화재 발생 시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연법에 따르면 좌석 수 1,000석 이상 공연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에는 방화막 설치가 의무화됐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방화 안전 설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방화막 공사 완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익산예술의전당 방화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화막 교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hg41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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