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잠시나마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는 경기도와 치매안심센터,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하여 치매환자를 지속적으로 돌보는 가족의 정신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적인 삶의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에게는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민 중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으로 단기입원은 간병비 1일 최대 3만원, 단기보호나 종일방문요양 서비스 이용 시 1일 최대 2만원, 연간 10일까지 지원하며 분할 사용도 가능하다.
신청 및 지원 절차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사전 방문 및 신청서 작성 ▲서비스 이용 ▲비용 관련 서류 제출 ▲비용 수령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만 지원 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본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