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침구 관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숙면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호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이불을 수거한 뒤, 지정된 재활센터에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고 다시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서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누어 상호 협력한다.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별하고 홍보와 행정 지원을 맡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별된 대상자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불 세탁과 건조를 책임지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영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 3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과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헌중 교현2동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과 나눔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