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위생점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8조의3 및 제19조의2에 따라 전국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운영 전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 안전·위생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충청남도 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종합안전·위생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련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철저한 안전·위생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돕는 다양한 체험·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자기계발 및 여가·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은 안전한 시설 운영은 물론,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즐겁고 의미 있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