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동군 청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재구성을 마치고 새출발에 나섰다.
청암면은 2월 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협의체를 이끌어 온 정수야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하고, 박재훈 취임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협의체 출범을 알렸다.
정수야 이임회장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으며, 박재훈 취임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동위원장인 박영경 청암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