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4명이 선발돼 구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행정 도우미, 복지 서비스 지원, 환경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일자리사업 전반 안내 △산업안전보건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