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1대~22대 회장 이임식 및 제2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도·시의원, 기관 단체장 및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21대~제22대 주민자치협의회 한승훈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새로이 출범하는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를 위하여 많은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 김정훈 취임 회장은 “전임 한승훈 회장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꾸려진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합심하여 시민에 대한 봉사와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써온 한승훈 전임회장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김정훈 회장에게 “평택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시민 중심의 자치 실현과 행복 증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